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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니는 거르지 말자

끼니는 거르지 말자

 

 

 

어느 누구든 하는 이야기가 끼니는 거르지 말아라!~라는 것이다 그런데 살다보면~ 일을 하다보면 끼니를 제때에 못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

 

 

 

그런데 이것도 쌓이고 쌓이다 보면 병이 되는 것 같다 아침을 항상 거르고 다녔더니 위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살기 위해서 일을 하다가는 살기가 어려워질 것 같은 기분이다

 

 

 

 

당시에는 일이 바빠서 식사를 할 시간이 전혀 없을 것 같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짬이라도 내어서 식사를 할 수가 있었는데.. 그때는 너무 미련했던 것 같다

 

 

 

 

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다.. 일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아주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내몸은 매우 정직하다

 

 

 

 

시간이 되면 나에게 알려주고 반응을 한다 그러나 내 몸은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일중독인가..? 식사는 제시간에 먹어야만 하겠다 이제는 속이 쓰리다